[50년대 추억] 1957년, 현대건설에 의해 다시 개통된 한강 인도교
2020.02.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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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인도교 복구 공사는 고령교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사건일 뿐 아니라 정주영에게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였다고 할 수 있다. 정주영은 이제 교량에 있어서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였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주영은 다가오는 60년대를 희망의 10년이라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성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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