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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노하우

조여정 글래머+베이비페이스 그녀의 몸매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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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글(베이비페이스+글래머러스)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영화 방자전을 마친 그녀!!
이제 30이 되었음에도 정말 탱탱한 피부와 동안페이스....게다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가져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실 방자전 촬영 전에는 키가 작아서 조금 통통하게 보여졌는데 영화촬영을 위해 몸매관리를 해서 그런지 이제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사실 신민아와 신세경이 청순글래러머로 주목 받고 있긴 하지만 조여정 역시 얼굴을 청순하고 큐티한 분위기 이지만 몸매는 상당히 풍만한(?)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자전에서 상당히 수위 높은 베드씬을 선보였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기자들의 말을 인용하면 굴욕 따위는 없는 완벽 미모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춘향의 순정과 도발 두가지를 모두 연기에 담아 내기가 쉽지 않았다며 좋으면서도 민망했다는 그녀!! 절개의 대명사로 알려진 춘향이라는 인물을 약간의 팜므파탈을 가미하려니 쉽지 않은 연기였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자전을 위해 몸매관리를 하긴 했지만 상대배우인 김주혁이 사극이니 만큼 너무 과하게 몸매관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을 해주었다죠. 아무래도 옛날옛적엔 지금처럼 슬림한 몸매보다는 어느정도 통통한 몸매가 대세였을테니 김주혁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여배우다 보니 노출연기를 앞둔 가장 큰 고민은 몸매일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조여정 같은 몸매를 가지고 몸매 걱정을 한다면 여기저기 악플로 두들겨 맞아도 싸겠지만 암튼 여배우의 노출이란 항상 시선을 끌기 때문에 당사자는 여러가지로 고민스럽고 관리에도 신경을 썼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사실 조여정은 쵤영내내 달걀만 먹고 식단조절을 매우 잘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화려한 노출씬과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주어야 하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요. 지금 조여정의 몸매를 보면 개인적으로 남자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은 상당히 작고...아기얼굴에 몸매는 어디서도 빠지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라인!! 보통 남자들은 마른 여자보다 이렇게 어느정도 살이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죠.

베이글이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연기경력이 꽤 되는데도 불구하고 방자전에서의 베드씬이 처음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영화의 초점이 아름답고 화려한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조여정의 체질은.....

조금만 방심해도 금세 살이 올라붙는 체질이기 때문에 생활속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남들보다 신경써서 다이어트를 하는것 보다는 평소습관을 통해 살이 찌지 않게끔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무조건 복근을 키워라
특별히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계속 나온다면 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근육이다. 위와 장의 연동 운동력이 약해지면서 배가 축 늘어지기 시작했기 때문. 그러니 굶어봐야 소용없다. 하루 최소 15분만이라도 윗몸, 아랫몸 일으키기 운동을 해서 만든 근육으로 늘어난 위와 장을 조여줘야 한다.

 

2.몸통을 비틀어라
틈나는 대로 몸통을 좌우로 비틀어주면 내장 지방이 연소되면서 군살이 빠진다. 더불어 허리까지 강화돼 곧은 척추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척추가 바로 서니 비틀어진 골반을 교정하기도 수월해지고, 골반이 교정되면 펑퍼짐했던 허벅지와 엉덩이의 군살도 자연스럽게 빠진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3.수영보다 조깅을 선택할 것
얼마 전 미국의 한 대학 교수는 ‘살을 빼려거든 수영 말고 조깅을 하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수영 후에는 떨어진 체온을 높이기 위해 뇌가 기름지고 단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라고 명령한다는 것. 따라서 소모한 열량보다 섭취하는 열량이 더 높을 수 있다. 반면 조깅 후에는 몸이 수분을 절대적으로 원하기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열량 섭취가 줄어들어 살이 쉽게 빠진다.

4.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타이트한 옷을 선택
때로는 숨통 조이는 옷과 벨트가 식욕 억제제보다도 효과적이다.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행여 몸매가 드러날까 덜 먹게 되고, 벨트를 딱 맞게 채우고 있으면 포만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 회식처럼 음식을 피할 수 없는 자리에 참석할 땐 2가지 소품 중 하나만은 꼭 챙길 것.

5.청량 음료 대신 물을 주문할것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유독 폭식하는 이유는? 바로 습관처럼 주문하는 오렌지에이드와 리필해 마시는 콜라 때문이다. 청량 음료에 함유된 액상 과당이 뇌의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를 줄여 식욕을 촉진시키는데 이로 인해 없던 입맛도 생기는 것. 따라서 적게 먹으려면 일단 청량 음료부터 멀리해야 한다.

6.저녁 8시 이루 샐러리와 당근으로 공복감 해결
밤에 먹는 음식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감소시키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저하시킨다. 같은 음식, 같은 양이라도 낮보다 밤에 섭취했을 때 더 살찌는 이유는 이 때문. 저녁 식사 이후 모든 간식은 금지! 정 배고픔을 못 참겠거든 샐러리나 당근처럼 오래 씹을 수 있는 채소로 허기를 달래자.

7.어깨와 등을 피고 곧게 펼것
의자에 앉을 때 등과 어깨를 편 자세를 유지하면 구부정한 자세일 때보다 최대 400kcal 정도 소비 열량이 늘어난다. 서 있을 때도 마찬가지. 좌우 발꿈치를 모으고 발끝을 살짝 벌리며 아랫배와 허리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긴장시키면 몸이 긴장 상태를 유지해 칼로리가 빨리 소모된다.

8.커피를 끊을 수 없다면 블랙을 마실것
커피보다는 티나 물이 낫다. 하지만 밥은 포기해도 커피만큼은 꼭 마셔야 안정되는 당신이라면 블랙 커피만큼은 허용해도 좋다. 블랙 커피 속 카페인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

9.식사 후 디저트 말고 무설탕 껌을..
후즈후 클리닉의 윤수현 원장은 식후 15분 내에 무설탕 껌을 씹으면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입 안에 맴도는 단맛과 씹는 포만감 때문에 간식을 찾는 욕구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몸이 길들면 나중엔 아예 디저트 생각이 사라져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죠.” 지금 당장 백 속에 무설탕 껌을 채워놓을 것.

10.뜨거운 음식을 먼저 먹고 찬 음식은 나중에..
식탐 때문에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이제부턴 ‘찬 음식 먼저’라는 서양식 식사 매너는 잠시 접어두시길. 뜨거운 음식을 먼저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게 되므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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