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하고 탱탱한 바디를 위한 5가지 몸매관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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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마흔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20대의 여성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의 몸매를 소유한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연예인들에게서나 볼 수 있었던 광경인데 지금은 일반인들 역시 운동과 몸짱바람이 불면서 탄력있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40대에도 수려한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누구라도 부러워 할 대상이죠. 그러나 부러워만 할것이 아니라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면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몸매의 나이를 가늠하게 만드는 목과 가슴만 관리를 잘해도 멋진 몸매의 소유자가 될 수 있고..운동을 더해주면 탄탄한 몸매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탄탄하고 탱탱한 바디를 위한 5가지 몸매관리 생활습관
1 지방은 노화의 지름길, 운동으로 줄여라
지방은 지방의 최대 보장창고인 배 뿐만 아니라 가슴에도 상대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나이가 들면서 지방의 탄력도 떨어지게 되므로 가슴이 큰 사람은 탄력이 더 떨어져 처질 수 있다. 그러므로 과체중인 경우 가슴에 분포하는 지방을 운동으로 연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 차가운 물로 샤워하기 미인은 뜨거운 물보다 차가운 물과 친해져야 한다. 차가운 물은 몸의 혈액 순환을 자극해 탄력을 더해 주기 때문.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마릴린 먼로가 냉장고에 브래지어를 넣어두고 사용한 것 또한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샤워 후 차가운 물로 1~2회 헹궈 주면 좋다. 이 외에도 샤워장갑을 낀 손으로 얼음을 쥐고 30초 정도 마사지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가슴은 얼음마사지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부분이니 좀 더 신경 쓰자. 3 바디 제품 바르기 똑같은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5~6가지 화장품을 바르는 얼굴에 비해 몸은 홀대 받기 쉬운 부분이다. 탄력 있는 가슴을 위한다면 바스트 전용 크림을 바르고 전용 크림이 없다면 얼굴에 바르는 크림으로 대신 해도 좋다. 그리고 샤워 후 바디 로션을 바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특히 바를 때 마사지 하듯 바르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4 자외선을 피한다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어깨나 쇄골 부위까지 꼼꼼히 발라준다. 과다한 자외선 노출 시에는 가슴근육이 손상 될 수 있어 가슴이 처지기 쉽기 때문이다. 5 딱 맞는 브래지어를 선택한다 가슴이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러 작은 치수의 브래지어를 고르는 것은 금물이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잘 맞지 않는 브래지어는 오히려 가슴의 모양을 망칠 뿐만 아니라 몸의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나이가 들어...노화현상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여하에 따라..혹은 생활습관에 따라 나이보다 5~10년 정도 젊어보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귀찮더라도 평소 생활습관을 잘 들이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겸해주면 평생동안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를 소유할 수도 있다는 얘기죠. 누구나 열심히 하면...젊어지고 탄력있는 몸매를 갖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잘 관리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멋진 몸매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세가 그러니 따라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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