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입 속 건강 챙겨주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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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질 하지 않고 뽀뽀하기 세균을 가장 쉽게 감염시키는 경로다. 특히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감염의 확률이 더욱 높다. 양치를 할 때는 혀와 입 속 구석구석을 골고루 닦아야 하고 치아에 세균이 적도록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
아이에게 세균을 옮기지 않으려면 아이 식기와 어른 식기를 따로 구분하고 반찬도 아이 것은 따로 담아 내는 것이 좋다.
음식의 온도나 맛을 볼 때는 깨끗한 수저를 사용해 엄마가 먼저 체크하고 엄마 입이 닿은 수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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