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이유식 언제 부터 무엇을 먹여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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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유 초기부터, 미음, 죽 상태로 만들어 먹인다.
콘플레이크 이유 초기부터, 설탕 등 첨가물이 없는 것을 고른다.
감자 이유 초기부터, 알레르기 걱정 없다. 으깨서 먹인다.
오트밀 이유 초기부터, 잘게 부숴 죽을 쑤어 먹인다.
빵류 이유 초기부터, 달지 않은 것을 선택해 이유식에 사용한다.
고구마 이유 초기부터,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좋다.
※ 단백질군 ※
달걀 노른자 만 4개월부터는
흰 자 만 9~12개월부터이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식품이며
노른자도 완전히 익혀 사용한다.
생선 이유 초기부터, 가자미·도미·동태·조기·대구 등의 흰살생선은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이유식에 적합하다
두부 이유 초기부터, 부드럽고 영양가 풍부한 두부는 소화까지
잘되는 최고의 이유식 재료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5~6 개월부터, 초기에는 갈고,
중기에는 잘게 다져 사용하고 생우유 생후 1년 뒤부터,
가열해서 조리용으로는 중기부터 가능하다
어린이 치즈 적은 양이라면 이유 초기부터,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두유 이유 초기부터이다 그리고 굴, 대합, 조개 이유 초기 후반부터
잘게 다지거나 갈아 충분히 끓여 먹인다.
※ 비타민, 무기질군 ※
양배추 이유 초기부터, 삶아서 사용한다.
브로콜리 이유 초기부터, 초기엔 꽃 부분만 삶아 사용하고
시금치, 당근, 오이, 양파, 무 이유 초기부터,
끓는 물에 데쳐 갈아 먹이면된다
사과, 토마토 이유식 준비기부터,
씻은 뒤, 강판에 갈아 즙을 내 먹이고
김 이유 초기부터, 소금 없이 살짝 구워 빻아
죽에 고명으로 사용하고 미역 이유 중기부터,
소금기 뺀 뒤 끓는 물에 데쳐 작게 잘라 사용한다 .
잔멸치, 뱅어포, 가다랭이 이유 초기부터, 중요한 칼슘 공급원.
끓는 물에 삶아 염분기를 뺀 뒤 사용한다
버섯 이유 중기부터, 잘게 썰어 오래 가열한 다음 사용하고요구르트 이유 중기부터다
새우 이유중기부터, 충분히 익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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