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기본원칙
2020.02.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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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재테크의 목표를 확실히 세웁니다.
목돈은 생각만으로 마련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목표를 세운 다음 목표달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갑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티끌모아 태산의 자세로 노력하면 목적달성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2. 재테크의 제 1조는 절약입니다.
소득은 소비와 저축으로 쓰이므로 소비를 줄이게 되면 저축이 늘어나고 소비를 늘리면 저축이 줄어드는 것은 상식입니다.
꼭 써야 할 돈은 써야겠지만 불요불급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돈 버는 비결입니다.
3. 매월 소득에서 얼마를 저축하는 것이 좋은가요?
소득이나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1인 소득에 의존하는 가계는 소득의 1/3 이상, 맞벌이 부부는 부부소득 합계의 1/2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선저축, 후소비’ 생활습관을 갖습니다.
매달 소득에서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게 되면 소비성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고려하여 철저한 생활계획을 세우고 먼저 저축한 후 소비하는 ‘선저축, 후소비’의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자동이체를 이용하여 급여통장에서 적금통장으로 매월 자동으로 일정액이 이체되도록 해 놓으면 강제저축 효과로 목돈마련에 효과적입니다.
5. 재산구성은 3분법(3分法)을 활용합니다.
재산은 부동산, 유가증권, 금융자산에 각각 1/3씩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러한 3분법적 투자는 각각의 재산이 가지는 수익성, 안전성, 유동성(환금성) 등의 특성들을 적절히 분산하는 효과를 가져와 투자위험(RISK)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주택마련은 자신의 돈이 주택가격의 2/3가 되는 시점에 결행합니다.
무리한 주택구입은 오히려 짐이 되어 기본 생활마저 흔들릴 수 있으므로 일단은 기본 재산 을 불리는 것이 우선이고 가진 돈이 구입하고자 하는 집 가격의 2/3가 넘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대출금은 집 가격의 1/3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매월 부담하는 보험료는 자기소득의 5% 정도가 적당합니다.
살다보면 항상 예견된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가계가 큰 불행 에 처할 수도 있으니, 보장성보험 등을 통해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험은 이러한 보장성 때문에 일반 금융상품에 비해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저축 은 저축기관을 이용하고 보험은 보장성위주로 가입하되 소액으로 장기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업, 연령, 소득수준에 따라 투자방법을 달리합니다.
봉급생활자는 수익성위주, 자영업자 등 사업자들은 유동성(환금성)중심의 투자를 - 젊은층은 수익성위주, 노령층은 안전성 중심의 투자를 - 고소득자는 공격적 투자, 저소득자일수록 방어적 투자를 합니다.
9.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되 간접투자를 이용합니다.
주식은 기대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risk)도 큽니다.
개인이 기관에 비해 정보수집이나 정보 분석 능력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고 자금력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기관과의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입니다.
주식투자 는 투자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관투자가의 주식형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위험을 줄이면서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10. 무수익 재산은 최대한 줄이고, 적은 재산이라도 굴려야 돈이 됩니다.
전세금은 이익이 생기지 않는 재산으로 다소 생활이 불편하더라도 집을 마련할 때까지는 전세금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재산을 불려 나가는 데 유리합니다.
전세금처럼 수익이 나지 않는 재산은 최대한 줄이고 이자가 적은 입출금 통장은 잔고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1. 금리상승기에는 단기저축을, 금리하락기에는 장기확정금리 저축을 활용합니다.
금리가 올라갈 때는 단기로 운용하여 만기에 이자를 합쳐 오른 금리로 다시 가입하는 단기저축을 반복하여 불려나가고, 금리가 내려갈 때에는 내리기 전에 장기확정금리 저축에 가입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12. 고수익, 고위험(High Return, High Risk)
수익성과 안전성은 역의 관계에 있어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재산은 그 만큼 위험(RISK)도 큽니다.
즉 사채나 어음할인 등 사금융에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은 그만큼 현재 사정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로 떼일 확률이
목돈은 생각만으로 마련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목표를 세운 다음 목표달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갑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티끌모아 태산의 자세로 노력하면 목적달성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2. 재테크의 제 1조는 절약입니다.
소득은 소비와 저축으로 쓰이므로 소비를 줄이게 되면 저축이 늘어나고 소비를 늘리면 저축이 줄어드는 것은 상식입니다.
꼭 써야 할 돈은 써야겠지만 불요불급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돈 버는 비결입니다.
3. 매월 소득에서 얼마를 저축하는 것이 좋은가요?
소득이나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1인 소득에 의존하는 가계는 소득의 1/3 이상, 맞벌이 부부는 부부소득 합계의 1/2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선저축, 후소비’ 생활습관을 갖습니다.
매달 소득에서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게 되면 소비성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고려하여 철저한 생활계획을 세우고 먼저 저축한 후 소비하는 ‘선저축, 후소비’의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자동이체를 이용하여 급여통장에서 적금통장으로 매월 자동으로 일정액이 이체되도록 해 놓으면 강제저축 효과로 목돈마련에 효과적입니다.
5. 재산구성은 3분법(3分法)을 활용합니다.
재산은 부동산, 유가증권, 금융자산에 각각 1/3씩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러한 3분법적 투자는 각각의 재산이 가지는 수익성, 안전성, 유동성(환금성) 등의 특성들을 적절히 분산하는 효과를 가져와 투자위험(RISK)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주택마련은 자신의 돈이 주택가격의 2/3가 되는 시점에 결행합니다.
무리한 주택구입은 오히려 짐이 되어 기본 생활마저 흔들릴 수 있으므로 일단은 기본 재산 을 불리는 것이 우선이고 가진 돈이 구입하고자 하는 집 가격의 2/3가 넘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대출금은 집 가격의 1/3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매월 부담하는 보험료는 자기소득의 5% 정도가 적당합니다.
살다보면 항상 예견된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가계가 큰 불행 에 처할 수도 있으니, 보장성보험 등을 통해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험은 이러한 보장성 때문에 일반 금융상품에 비해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저축 은 저축기관을 이용하고 보험은 보장성위주로 가입하되 소액으로 장기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업, 연령, 소득수준에 따라 투자방법을 달리합니다.
봉급생활자는 수익성위주, 자영업자 등 사업자들은 유동성(환금성)중심의 투자를 - 젊은층은 수익성위주, 노령층은 안전성 중심의 투자를 - 고소득자는 공격적 투자, 저소득자일수록 방어적 투자를 합니다.
9.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되 간접투자를 이용합니다.
주식은 기대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risk)도 큽니다.
개인이 기관에 비해 정보수집이나 정보 분석 능력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고 자금력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세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기관과의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입니다.
주식투자 는 투자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관투자가의 주식형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위험을 줄이면서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10. 무수익 재산은 최대한 줄이고, 적은 재산이라도 굴려야 돈이 됩니다.
전세금은 이익이 생기지 않는 재산으로 다소 생활이 불편하더라도 집을 마련할 때까지는 전세금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재산을 불려 나가는 데 유리합니다.
전세금처럼 수익이 나지 않는 재산은 최대한 줄이고 이자가 적은 입출금 통장은 잔고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1. 금리상승기에는 단기저축을, 금리하락기에는 장기확정금리 저축을 활용합니다.
금리가 올라갈 때는 단기로 운용하여 만기에 이자를 합쳐 오른 금리로 다시 가입하는 단기저축을 반복하여 불려나가고, 금리가 내려갈 때에는 내리기 전에 장기확정금리 저축에 가입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12. 고수익, 고위험(High Return, High Risk)
수익성과 안전성은 역의 관계에 있어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재산은 그 만큼 위험(RISK)도 큽니다.
즉 사채나 어음할인 등 사금융에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은 그만큼 현재 사정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로 떼일 확률이
그만큼 높은 것입니다.
안전하면서 고수익을 준다는 말에 현혹 되지 말도록 합니다.
이 말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습니다.
13. 저축은 절세를 고려한 계단식 저축방법을 활용합니다.
저축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절세효과가 큰 상품부터 가입하고 한도가 차면 낮은 순서로 비과세상품→세금우대상품→일반상품 순으로 가입하는 계단식 저축방법이 세후 실질소득을 높일 수 있습니다.
14. 금리가 높은 대출금상환도 훌륭한 재테크입니다.
대출 금리는 낮을수록, 상환기간은 장기일수록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금리가 높은 대출은 빨리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은 이자에 대한 세금이 있어 실제 세후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여유자금이 있을 때 예금으로 운용하여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 것 보다는 우선해 서 금리가 높은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5. 주거래은행을 만듭니다.
대다수 은행들이 우수고객에게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면제, 재테크상담 등 여러 가지 우대 혜택을 실시하고 있으며 갈수록 우수고객들을 우대하는 고객차별화 제도를 강화할 것이므로 한 은행을 집중해서 거래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특히 자영업자 등 사업자들은 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이 긴급히 필요할 때가 생기므로 금리만을 따져서 거래하기보다는 한 은행을 계속하여 거래하여 신용을 쌓아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전하면서 고수익을 준다는 말에 현혹 되지 말도록 합니다.
이 말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습니다.
13. 저축은 절세를 고려한 계단식 저축방법을 활용합니다.
저축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절세효과가 큰 상품부터 가입하고 한도가 차면 낮은 순서로 비과세상품→세금우대상품→일반상품 순으로 가입하는 계단식 저축방법이 세후 실질소득을 높일 수 있습니다.
14. 금리가 높은 대출금상환도 훌륭한 재테크입니다.
대출 금리는 낮을수록, 상환기간은 장기일수록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금리가 높은 대출은 빨리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은 이자에 대한 세금이 있어 실제 세후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여유자금이 있을 때 예금으로 운용하여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 것 보다는 우선해 서 금리가 높은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5. 주거래은행을 만듭니다.
대다수 은행들이 우수고객에게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면제, 재테크상담 등 여러 가지 우대 혜택을 실시하고 있으며 갈수록 우수고객들을 우대하는 고객차별화 제도를 강화할 것이므로 한 은행을 집중해서 거래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특히 자영업자 등 사업자들은 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이 긴급히 필요할 때가 생기므로 금리만을 따져서 거래하기보다는 한 은행을 계속하여 거래하여 신용을 쌓아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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