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어떻게 재테크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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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부자들은 이론가이자 원칙주의자 들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철저한 포토톨리오를 구성해서 움직인다는 이야기이다. 포토폴리오의 4가지 축은 증권 30%,부동산 30%,은행 30%,보험 10%입니다.
첫번째는 주식은 우량주 위주로 장기투자를 합니다
부자들의 주식을 하는 시스템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삼성전자 등을 매입해서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떨어지면 먼저 산 주식수 보다 지속적으로 더 많이 매입을 하여 매입단가를 낮춥니다. 요즘 유행하는 적립식 펀드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수익율에 도달하면 서서히 처분을 합니다. 또한 남들이 주식에 대해서 욕을 할 때 서서히 매입을 합니다. 특히, IMF 사태때나 9.11사태 등이 발생할 때는 주식을 많이 사 막대한 수익율을 기록합니다.
두번째 부동산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합니다
의외로 부동산을 대하는 태도는 냉정하고 중립적입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의 최대 약정인 환급성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매입할 때는 3-5년의 중기적인 관점에서 선취매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당을 모를 때도 그러하였고 요즘 뜨고 있는 용인의 신봉,죽전 등도 그러합니다. 그 대신에 단지, 층이나 환경 등에서 가장 좋은 우량한 곳을 선택합니다. 절대로 가격이 싸다고 해서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토지 같은 경우에도 요즘에는 연천이 좀 알려 졌지만, 2-3년전만 하더라도 이상한 곳에 투자한다는 말을 들어면서도 연천지역에 선취매를 하였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세번째 은행은 정보를 얻고 보관하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은행은 금융 중에서 고객들에게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고 수익도 제공해주는 장소였습니다. 부자들은 은행에서 정보를 얻고 대출이 발생할 경우 원하는 금액과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위해서 은행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주식시장으로 자금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은행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네번째 보험은 제대로된 상품으로 든다
역시 부자는 다르다는 말이 있듯 이들을 만나보면 큰 보험은 절대로 아는 친지나 친구인데 가입하지 않습니다. 왜냐햐면 안면이 있으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품을 가입할 때는 보험의 고유한 목적인 위험관리을 목적을 가진 제대로 된 보험을 가입합니다. 가장 선호하는 보험이 전통적인 종신보험입니다.
다섯번째 욕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위의 포토폴리오를 유지하면서 부동산,주식시장이 항상 변동 폭이 심하기 때문에 매입시도 미리 선취매하지만 매도시에도 자신이 원하는 수익율에 도달하면 바로 처분합니다. 더 많은 수익율을 내기 위해 지속적인 보유를 하다가는 한 꺼번에 수익이 손실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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