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이 죽어갈때 당신의 양심은 어디 있었으며 

의사수를 늘린다고 하니 자기 밥그릇 걱정되어 

환자가 죽던가 말던가 병원 떠난 의사들이여~~

당신이 진정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한 것인가?

의료 공백으로 환자가 죽어 나갈때 자기 이익을 위해

병원을 떠난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의무를 지킨것인가?

이제는 당신들 공백이 익숙해지고 잊혀져가니

병원으로 돌아올테니 이런 이런 조건을 해달라고???

이것이 나의 지식과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은것인가??

의사들이 선서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는 자기 밥그릇을 위해

환자가 죽던지 말던지 환자버리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라는 말이 없는데////

정부에서 당신들 조건을 조금씩 들어주고 있으니 만족한가?

언젠가 또 당신들의 이익에 어긋날때에는 또 그때처럼 환자를 버리고 갈것인가??

정부도 당근만 흔들지 말고 재발방지를 위한 엄격한 벌도 마련하자 

출처 - https://smartkoh.tistory.com/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