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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 잊을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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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 후 속 속 올라오는 사망 소식들..................

'의료대란' 3월에만 사망자수 7.6% 증가…"정부의 막무가내식 의료개혁, 환자들에게 큰 피해" 

2024년 3월 사망자 수 3만116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05명 늘어…코로나 제외 월 사망자 3만 이상 이례적

기사입력시간 24.06.1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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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edigatenews.com/news/2927588613) 




끝 모를 의료 공백… 희귀질환자들 ‘죽음의 공포’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②]







의료공백 6개월간 초과사망 3136명…"국민 피해 심각"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5.02.05.18:14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0518123767808

 




의료공백 후 요양병원 중환자 초과사망 급증  안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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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 많은 사람들이 치료 및 수술을 받지 못해 집으로 돌아갔고 , 기다리다 기다리다 치료 받지 못해 죽었습니다

이런 사망 소식들과 불행한 기사들이 도배가 되어도 병원을 떠난 레지던트, 전문의 수련생, 인턴들 등등 왜 그때는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사망 소식들이 속 속 올라와도 왜 더 병원을 떠나고, 환자들을 외면한채, 더 많은 의사들이 자기와 같이 동조해서 병원을 떠나도록 독려했습니까?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시민인 우리는 의료 대란을 의료 공백동안 일어난 모든 일들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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