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어.
그리고 기독교 신천지 이런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냥 소독약 치는것 같던데요.

말은 쉽지 사소한 아이디어도 쉽게 나오는게 아님. 전통한복은 바지에 주머니 자체가 없어. 우리 조상들은 5천년동안 바지를 입으면서 주머니 달 생각도 못하고 쌈지차고 다녔어. 서양도 바지에 주머니 생긴게 근대에 들어와 튼튼한 옷감이 생긴 이후에야 생겼음. 좋은 생각이 나왔으면 아 좋다 하면 그만인걸 능력도 없는게 새로운 아이디어 내는 사람들 보고 궁시렁궁시렁 훈수질하면서 나대면 보기 흉함.

대가리 좋은 니가 가서 말해 그럼 여기다 씨부렁대면 뭐 달라지냐?

환자 한 명 다녀가면..바로 소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요? 소독공간도 좁고...효율적이라고 들었는데...

당연히 소독함 윗댓 병신은 신경쓰지마

아이디 봐

여기서 상주하는 병신이니까

ㅋㅋㅋㅋ 댓글읽고 아이디 봤더니 바로 끄덕여지네요 ㅋㅋㅋㅋ

위에 두놈 누구한테 맞고사는구나ㅎㅎ

억화심정들이있네 ㅎㅎ

초반에는 증상이 없거나 우한지역 방문자 아니면, 16만원 내고 검사 받아야함.
본인이 여행갔는데 감기기운이 살짝 있는 느낌들면 16만원 내고 검사받으실래요.
아니면 그냥 감기겠지 하고 감기약 먹겠어요? 나중에 정말 힘들어지면 그때 검사하지 않을까요? 몇백만원 내고 다 예약했는데?
근데 문제는 80%는 그냥 감기처럼 완치되고 넘어가니까 문제인거에요.
그렇게 모르고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정세균 국무총리님 발언이 짜증나는 거에요.
건강한 사람이 무증상으로 돌아다니면 슈퍼전파자가 되는 것 한 순간인데... 생각이 짧으신거죠.